이모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일찍 학교에서 나와
동아대 부속병원으로 병문안을 갔다.
평일은 아침 일찍 학교에 나가야 하고
밤늦게나 돼야 집에 돌아오니
또 주말에는 쉬기 바쁘니(?)..
예전에 중고생 시절 학교 다니던 길은
정말 가본지가 오래 되었다.
(군대 있었던 기간도 있었고...)
구덕 운동장 아랫길 부터 동대신동 지하철 역까지
대신동에서는 가장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그 곳을 지나가는데
참 많이 변한것 같았다.
못 보던 가게들도 많이 생기고...
병원 가는 길목에 도착했을때
큰길을 놔두고 고등학교 때 자주 다녔던 골목길로 갔다.
골목길이 끝날 무렵 나타나는 그 길.
경사가 급해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고비 였던 그길에 접어 들었을때는..
(지각이라도 할라치면 오르막길 뛰는게 죽음이다.)
헉!!! 차도를 뚫어 놨네!!
길이 뻥 뚫린게 넓어진걸 보니 쿨럭...
애들 학교 다니는데 좀 그런것 같던데...
여튼...
예전의 등교길을 거닐다 보니 새삼스럽게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하나더.
그나마 자주다니던 동대신 지하철역 근처에도 건널목이 생겼다.
이건 또 언제 생긴겨..!!
TAG 등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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