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중간고사 5과목 중 3과목.
총 60%를 소화 했다.

이번엔 이상하게 치고나서도
뭔가 찝찝하면서도 뒤가 구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3과목 다 그렇다
깔끔하게 끝낸 과목이 하나도 없다

그 중 오늘이 최악의 상황 전개가 아니었나 싶다.

오늘의 과목은 '자바프로그래밍'
자신 있는 과목 중에 하나라 별 신경을 안썼는데
역시나 시험지를 받는 순간 한번 훑어보고는
'뭐~ 어려운 거 없네~' 하면서 줄줄 풀어나갔다.

그런데 이게 말이다...
답을 줄줄이 적다 보니까
시간이 모자라는거다
시험이 2시간 짜리도 아니고 1시간 이다 보니
답안 작성하다보니 시간이 훌러덩~ 지나가버린거다

OTL...
시험 시간 종료..
어떻게 마지막 문제까지 답안을 작성하고
교수님께 메세지 남겨주는 센스까지 급하게 발휘하고 보니
교수님은 어느새 강의실 문밖을 나서는거다!!

쉣!!!
필기구랑 프린트랑 냅다 버리고 달려가서 교수님께 겨우 제출!!

아... 기분 드럽다
알고서도 답 다 못적고 나온 기분이 이런거였어...
(여태껏 시험치면서 이런 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리콘 차트나 정리해놓고 컴터 꺼야 겠다.
나머지 두과목은 완전 버닝 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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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8:42 2006/04/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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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dioStyLe! 2006/04/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해야지 오리콘 차트는 왜 정리해요ㅡ.ㅡ;;; 공부하삼;;

    • Naple 2006/04/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이러셩~ 그래도 이글 포스팅한 뒤로는 열심히 공부했삼
      그리고 같은 답글이 두개길래 하나는 지웠어

  2. 스쿨드 2006/04/2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삼? ㅊㅋㅊㅋ~ㅋㅋㅋ
    난 오늘도 도서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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