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7인의 여자 변호사' 이야기 부터...
태풍 때문에 집에 짱박히면서 '부스코이'를 마스터한 덕분에
다음 진도로 선택하게 된 작품이다..
'마이걸'이랑 동시에 진도를 나가는 고로..
얼추 비슷하게 다 보겠다 싶은 걸 골라보니
9화 밖에 안되는 본작이 선택된 것도 있지만..
'위험한 아네키'에서 내 눈을 사로 잡아버린 샤쿠 유미코의 주연작이라 주저 없이!!
2화까지 봤는데 수작은 아니지만 썩 나쁘지는 않더라.
('프로미스' 광고 때문에 알게된) 이노우에 와카가 나오기는 하는데 비중이 높지 않은게.. 쩝..
2.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 갔다 왔다.
(사실 예비군 5년차다 ㅋㅋ 어떻게?)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절로 나오드만 그 행동들.. ㅋ
오전에 비 안오길래 꼼짝없이 훈련하겠다 싶었는데
이게 왠걸? 점심먹고 나니까 한방울 씩 부슬부슬 내리는게
이내 양이 많아지는거다.
물론 경험상으로는 옳거니하고 실내교육하겠네 했는데
우띠... 끝까지 하네.. 그것도 사격으로..
하이바 가려, 앞머리 눈에 찔려, 귀마개 걸리적거려, 안경 내려와, 비까지...
덕분에 냅다 갈겼는데 6발 중에 3발 맞고 그나마 2발은 제대로 맞았드라
이거이거.. 역시 예비군 훈련은 할게 못되...
3. 학교올라가서 옷 갈아 입고 집으로 향하는 길.
하도 피곤해서 좌석타고 집에 오는데..
버스 조명이 쿨럭...
파란 형광색이다.... ㅡ.ㅡ;;
예전에 버스 기다리면서 이런 조명을 보긴 했는데...
피곤한 몸 이끌고 버스에서 잠깐 눈 붙일려고 기껏 좌석을 탔더니
이런 식으로 나오기냐!! 상당히 부담스럽게..!
(뭐.. 눈 못붙인건 아니다만)
4. 앞머리가 제법 많이 길었다.
얼마 전 부터 바로 내리면 눈을 찌르기 시작하니까...
전역하구 머리 자르러 몇번 간 적은 있었지만
앞머리는 거의 손을 안대서 거의 7개월은 길렀지 싶다.
요전에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서(옆 뒷머리)
샷을 올릴려고 해도 아직까지도 도저히 무리다.
(5월에 찍은 졸업여행도 그렇고 모터쇼에서도 일부러 이쁜 모델 아가씨들과의 사진은 피했다!!)
5. 졸업여행기 기다리시는분...
알게 모르게 몇분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냐모씨, 뉴모님 등)
포스팅 준비는 하고 있고 틈 날때 조금씩 써 나가고 있습니다만..
알바 문제도 있고 학업 상의 이유도 있고 해서
언제 완성될 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올리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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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232이런 날씨에 예비군훈련을 하셧다니. 고생하셧내요.
전 저번달에 했는데 그날만 햇빛쨍쨍;;;
더워죽는줄 알았;;
저희 전날에는 태풍으로 전면 취소 되고
전원 출석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