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있었던 일이다.
1. 저번 주에 이가 저절로 빠져 버렸다.
이건 불과 몇 달전 회식때 오돌뼈를 먹다가 잘못 씹었는데
그 통증이 꽤나 가더니만 심하게 흔들리더니 급기야는 빠져버렸다.
앓던 이가 빠져서 속이 시원하긴 한데(통증도 없고)...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바이다.
(귀차니즘과 치과에 대한 공포!!)
2. 요 며칠 안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면 뭔가 몸이 찌부등한것이
꼭 연세 있으신 분들이 느끼는 그 증상이다.
'에유... 비가 오려나~' 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어김없이 우산을 들고 나가면 어김없이 비가 온다. 쿨럭...
하루하루 힘들어지네... 나이를 먹어가는게야...
(11시면 곯아떨어진다... 쿨럭...)
3. 역시 개학을 하고 나니 진도 나가기가 힘들어진다.
벌려 놓은건 무지하게 많은데 막상 계획 잡아 놓으면 하루 분량을 못 끝내고 만다.
수업 왔다 갔다 하다보면 공강 시간은 대개 1~2시간 이라 집중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블로깅 놀이(창조적인 Writing쪽으로)나 할라치면 귀차니즘으로 패스해버려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만다.
딴 건 모르겠는데 프로젝트, SCJP, JLPT
요 3가지는 확실하게 해야 겠다!!
4. 뭔가 길게 쓸거 같이 생각되더니만 이내 단문이 되고 만다.
본문에 각종 하이라이팅은 Pass!
이 역시 귀차니즘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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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262이번 여름에 2달 동안 치과에 다녔는데.. 앓던 이가 빠지면;; 그 속에 균이 들어가서 더 큰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네요; 시간 내서 치과 다녀오세요^^
치과 한번 가봐야지 생각은 하는데...
제일 걱정 되는건 우선은 위의 문제 보다는
돈 깨질 생각이... 쿨럭...
그 이 심는데 돈 크게 들어갈텐데...
으음.......
치과 치료가 확실히 돈 깨지는 지름길이긴 해
이 정말 관리 잘못하면 정말 돈나가는 소리가..;
아는 애도 이 고쳐야 하는데
200만원 든다고 해서 아직 집에 말을 못하고 있는...
저도 무서워서 말못하고 있는....
음. 연봉의 1/3을 치과에 쏟아보셨습니까;;;-_-
연봉의 1/3!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