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 못지 않은 9명이란 쪽수로 팬들의 두뇌를 훈련(?) 시키고 있기도 한데..
(기초적인 이름 외우기는 물론이거니와 기타 프로필 등등.. 정녕 팬이라면 훈련이 아니 될 수 없다)
소녀시대를 보고 있자면
왜! 10대 소녀들이 남성 아이돌 그룹에 빠져드는가 하는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아~ 이 부분 젤 맘에 들어~ '거침없이 하이킥!' >.<
역시나 아이돌 가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반반한 외모.
한명 한명 찬찬히 뜯어봐도 어디 한명 빠지는 얼굴이 없다.
하지만 여타의 다른 여성 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처럼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멤버도 없긴 한데..
이게.. 좋게 말하면 '다들 평균 내지는 그 이상은 한다' 인데 반대로 보면 '고만고만하다' 이다.
(말은 이렇게 해도 내심 전자쪽으로 해석한다 ㅡ.ㅡ;;)
솔직히 따지고 보면 소속사의 노하우도 한 몫하는 것 같다.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소녀시대를 보면서 느낀게
'아.. 역시 캐치를 잘 해내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소속사인 SM Entertainment를 보도록 하자.
어찌 보면 이 회사는 아이돌로 시작해서 현재의 위치까지 오게 된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찌기 H.O.T, S.E.S, 신화 등을 필두로 해서 유수의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으로 키워내지 않았던가?
(물론, 이들 대부분은 해체의 수순을 거치거나 솔로 활동을 하거나 여타의 소속사로 옮긴 상태라
지금 SM을 이끌고 있는 동방신기 등은 2세대라 봐야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보니 아이돌 가수의 결성 및 매니지먼트에 관한 노하우가 상당 부분 축적되었을 것이고,
이러한 노하우는 다시 새로운 아이돌 가수 탄생의 밑거름이 되는 결과가 반복되게 하는 것이다.
SM이 아이돌 분야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라이브도 꽤나 처지는 실력은 아니다. (9명이 나눠 부르는데 처지면 어떡하라고!!)
소녀시대에 대한 부정적 시각(‘소녀시대’가 가수일까…기획사의 주판알)도 있기는 하다.(하긴.. 한국의 모닝구 무스메를 표방했던 수많은 그룹들이 실패의 쓴잔을 마신것도 사실이니..)
분명, 여느 아이돌과는 다른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아이돌' 보다는 '아티스트'를 선호하는 나조차 그런 기분이 들었다.)
한국 아이돌 가수의 산실이자, 모닝구의 이종(異種)으로의 변형, 슈퍼주니어를 성공시킨 SM이다.
그러한 SM이 선보이기에(사견으로는 SM을 좋아하진 않지만...) 마냥 비관적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녀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차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클 수 있기를...!!
(나.. 참.. 아이돌 그룹에 급호감 가지기도 참 오랜만이네..)
마지막으로 보너스 동영상 하나 보면서 마무리 할까 한다.
포스가... -_-)=b MBC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야'에도 나오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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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361요즘 아이돌 그룹은 '동성'이 아닌 '이성'들을 노리고 있죠
따라서 '슈퍼집아이들' 을 남자로써 보고 있자면 구역질이 나는것은 당연할지도...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아이돌이라는 자체가 이성 지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본문중의 링크에 있는 기사에서 정확히 지적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데
10대 여성팬들에 의한 남성 아이돌 시장은 확실히 살아 있지만
여성 아이돌 시장은 정말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니까요
소녀시대가 얼마나 해줄 수 있을지 관심가지고 지켜 볼만한 사안이죠
4분이 넘는 노랜데 3분밖에 안되군요.. 전 뒷부분 자른줄 알았는데 한파트 빼고 후렴 하나 빼고 이렇게 했군요..
보통 방송 라이브 때는 출연자마다 할당된 시간이 있으니
러닝 타임을 줄여서 라이브 하기도 하죠
예리하신데요 그런것 까지 집어내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