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해 마지 않던 'Grand Mint Festival 2007' 이 열리게 되었다!
라인업 발표에서 부터 완소 아티스트들의 참가 소식이 줄을 이으면서
처음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여느 음악 페스티벌 못지 않은 화려함을 보여준 GMF!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이긴 한지라 부산에 사는 나로써는 어찌 올라가기 힘들지 않을 수 없겠냐마는
수 많은 완소 아티스트들을 두고 멀뚱거려야 한다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
과감하게 티켓 예약에 있는돈 없는돈 긁어 차비를 모았다~!
사실 이 날을 위해 많은 준비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혼자 놀면 뭐하겠는가?
요즘 나의 주무대이기도 한 미투데이에서 대대적인 홍보도 하고 같이 버닝할 사람도 모았다.
금요일 밤 막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엄청난 버닝을 견뎌내기 위해 역시나 차 속에서 잠깐이나마 눈을 붙이는건 필수!
서울 도착이 4시반이라 시간이 남아도 너무 남아..
서울역앞에서 어떻게든 견뎌보다 첫차가 다닐 즈음에 바로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그나저나 내가 말이 부산 촌놈이지 길 하나는 잘 찾아다녀요 ㅋㅋ (난 학사니까~)
근데 일찍와도 너무 일찍 왔다. 8시도 안되서 도착해버린거다...!! 쿨럭..
아이나~ 내가 일빤가봐 관계자 말구는 아무도 없어~
결국 주변을 배회하면서 준비하는거나 지켜보기로 했다.

여기는 멜론라디오 부스. 좌석은 아직 안깔았네~

저기는 티켓팅과 물품보관을 하게될 부스

3rd Stage "Blossom House"

위에 부스 가까이서
지루한 기다림이 끝나고 9시경이 되자 사람들이 한두명씩 몰려들기 시작했다.
비로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렬이구나~
진행 측의 준비가 덜 되었는지 티켓팅은 지연되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미친(미투데이 친구)이신 갱님과 조우하고 약간의 담소(?)를 나누었다.
9시 30분이 되자 티켓팅을 시작했다. 간단한 확인절차가 끝나고 오피셜북, 손목밴드(라고 쓰고 자유이용권이라고 읽는다 ㅡㅡ;;), 타임테이블을 휴대할 수 있는 목걸이 등이 주어졌다.
아직 공연 시작 시간도 남았고, 일행도 다 오지 않아 일단은 기다리기로 했다.
잠시 앉아 하늘을 보며 '아따 날씨 좋네' 하면서 감상하는 사이,
마야님과 가우리님이 도착했고, 마침 공연 시작 시간도 가까워 와 Mint Breeze Stage로 향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