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자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올해도 Grand Mint Festival은 우리를 찾아왔다.
작년 첫회에도 숱한 화제를 뿌렸던 완소 라인업과 함께 말이다!
3일에 걸친 일정이라 연차까지 써가며 이 멋진 무대, 이 멋진 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민트페이퍼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락거린 끝에
I ♡ GMF 예매를 통해 일찌감치 특가로 티켓을 구하는 등의 애정을 발휘하기도 했다.
티켓 오픈 30분 전에 공연장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 도착하여
아직은 베일에 가려진 공연장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Mint Breeze Stage의 높은 천장과 약간의 틈 사이로 보이는 모습을 통해
어느 정도 짐작해 보건데 멋진 모습이 펼쳐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 멀리 보이는 Mint Breeze Stage
이윽고, 티켓 오픈은 시작되고 I ♡ GMF 예매자 중에서는 1빠로 티켓을 교환했다.
(이럴땐 역시 행동이 잽싸고 봐야해!! ㅋㄷㅋㄷ)
티켓을 받고 나온 뒤 기념 사진 몇판 박아 주고 도어 오픈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있어 주변을 둘러 보았다.
도어 오픈은 시작되고 줄지어 공연장으로 입장을 시작했다.
와우~! 그 넓은 잔디마당 전체를 점령한 공연장은 놀랍지 아니할 수 없었다!
역시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GMF 다웠다.
메인 스테이지 격인 Mint Breeze Stage는
가까이서 공연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스탠딩존과
편안히 자리를 깔고 앉아 관람할 수 있는 넓디 넓은 잔디 밭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주제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 였다.
3일간 즐길 이 공간에 대한 감상을 뒤로 하고
이번 축제의 첫 타겟인 짙은의 공연을 보러가기 위해
Club Midnight Sunset: Indoor 스테이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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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399GMF seal에서 보고 왔어요 ㅠ ㅠ 앞으로 글 계속 기대할게요 ㅎ
앗! 실타래 분이시군요!
들러 주셔서 감사 >.<
왠지부담 되는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