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aily'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7/08/18 Naple [070818] 이러고 있다... ㅋ (2)
  2. 2007/08/13 Naple [070813] 치과 치료 시작~ 뮤뮤! (6)
  3. 2007/06/01 Naple [070601] 따끈따끈한 신간이 왔어요 (2)
  4. 2007/05/12 Naple [070512] 반가운 선물 (4)
  5. 2007/04/14 Naple [070414] 요즘 naple은...?
1> 아침부터 비류연에게 나름 걱정 해 준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학교와서 확인해 보니 me2sms 였다...

2> 기껏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학교 올라와 있더니.. 랩실 문이 잠겨 있다..
사물함에 숨겨둔 열쇠를 찾았다. 없다... 쿨럭..
(다행히 문 몇번 두드리니 안에서 자고 있던 동기가 문 따주더라..)

3> 블로그 지인 Seraph님이 부산에 시험보러 오신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며 전화가 왔길래 서둘러 출발했다.
(결국.. 도착하니 12시더라... 쿨럭..)
원래 밥사주기로 하고 만나기로 했던지라.. 밥집을 찾는데...
서면에 자주 안나가니 아는 밥집이 있나...?
그래서 긴급히 (알고 있을만한) 친구들 4명 골라서 문자를 넣었다.
일단은 그래 놓고 '일단 돌아다니다가 괜찮다 싶은데 들어가자'며 배회하기 시작하는데...
날은 덥지.. 땀은 삐질삐질 흐르지... 손님 데려다 놓고 괜히 미안해가지고..

4> 뭐... 거기서 그치면 괜찮은데...
이래저래 돌아다니다 결국은 닭갈비집에 들어가서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죄송한데누구신지;;;' 그렇다 아까 친구에게 보낸 문자 답장이다.. 쿨럭...
뒤늦게 온데다가 누군지 모른다니... (그래도 답장이라도 보내준건 얘 뿐이다..)
여차저차 해서 추천지는 받아냈는데 어찌하겠나...
이미 식당에 들어온걸...

5> Seraph님께도 죄송한게 기껏 모셔논 손님 재밌게 해주지도 못했다는거..
Seraph님 스스로도 그런 성격이 있다는걸 말씀 하셨지만...
하필이면 둘다 네거티브 성격이 되나서..
서로 완전 뻘쭘해가지고... 쿨럭...
역시... 술이 들어가야 급친해지나... ㅋ

6> 짧은 만남 끝에 Seraph님 보내드리고 3일 연속 번개 소집 도전!
'참석율 거의 100%' fkr님은 양양에 계신지라 공지 한번 더 날려 달라는 부탁을 해놓고 기다리는데..
결국은 한분도 연락 안 오더라...
드디어 3일 연속 파토!

7> 번개 소집 문자 날려 놓고 간 곳은 레코드 샵!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
그렇다.. 나는 참새. 레코드샵은 방앗간.
역시나 우려했던 상황은 벌어졌고, 없는 돈에 결국 질렀다.. 뷰렛 1집... 쿨럭..
이어서 간 서점 역시... 사고 싶었던 책은 넘쳐났고...
비어가는 지갑 덕분에 간신히 참을 수 있었다..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결국 귀가..
오늘 하루 왜 이러냐...? 아침부터 느낌이 안 좋았어... ㅋ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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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18:15 2007/08/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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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달 전부터 이를 닦을때 피가 나길래
자세히 봤더니 잇몸이 많이 부어서 그런 것이었다.

그 동안 학교 다니느라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치료 받기를 피하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치료 받아야 할 상태라는 걸 내 몸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터라
지난 주말 치과에 가라는 어머니 말씀에 그러겠노라 했다.

그래서 오전에 치과에 가 본 결과...!!
처음엔 잇몸 치료랑 스케일링만 할려고 했는데 상태를 보니 그게 아닌거다.
통증이 전혀 없어서 몰랐는데 군데군데 충치 덩어리라는게 아닌가?
그리고 왼쪽 아랫니 하나는 거의 뽑아야 하는 수준이라는데..
(예전에 회식하러 가서 오돌뼈 먹다가 이가 뚝 부러진 적이 있는데 그 이빨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더라..
물론.. 집안 사정도 안 좋은데 괜히 이빨 부러진 얘기 했다가 돈 깨질 생각 때문에 말 안했지만
그 때 얘기했어야 했는데... ㅡ.ㅡ;;)

게다가 엑스레이를 찍어 봤는데..
사랑니 아래위 양쪽 4개 모두가 누워 있는 채로 나서 뽑아야 되는데
그냥은 못 뽑고 대학병원 같은데 가서 수술로 뽑아야 된단다...
(전혀 안 아픈데 담에 뽑으면 안되?)

그렇다..! 1이 커진거다... 쿨럭...
생각보다 오래 병원을 다녀야 될 것 같더라는 얘기..

아... 그나저나 쪽 팔려서... 이 나이에 충치라니... 쿨럭...
의사 샘이고 간호사고 여자 분이라 더 그렇던데..
(그나마 남자 샘이었으면 덜하지...)
역시.. 몸은 성할 때 잘 지켜야 되지 싶다.

스케일링은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 좋은데 치아가 (역시나) 고르지 못해 아랫쪽 앞니가 혀와 닿으면 그 까끌한 느낌은 참을 수 없다!
(너무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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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5:20 2007/08/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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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nara님께서 저번에 보내주신 커피에 이어
이번에는 하치님께서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하치님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루어진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아깝게 탈락했으나, 하치님께서 고맙게도 한권 보내주셨네요

수업 끝나고 랩실에 돌아오니 놓여 있는 택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감히 개봉한 뒤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낸
따끈따끈한 신간 'Head First 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정'의 압박! ^^;;)

하치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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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5:02 2007/06/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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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2] 반가운 선물

Story/daily 2007/05/12 11:37 Naple
얼마전 me2day 에 커피믹스 후회 '막심'이 오링 났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다.

사실 가까운 편의점에라도 들러 사올 수가 있었으나 계속 깜박하고 못 사오는 바람에
커피홀릭인 나는 랩실 후배에게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미투 친구이신 Shinnara님께서 '반칼로리'가 맛있다 하시며
친히도 보내주시겠다는 답변을 주셨다.

주는 선물 마다 하지 않는 나로써는 그야말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바로 몇 시간 전 전화가 왔다.
평일에야 학교에 있으므로 학교로 보내주십사 해서
학교 주소를 불러드렸는데..

이게 우체국 택배라 그런지 소포로 접수가 되었나?
랩실로 배달이 안되고 학교 우편물 보관소로 배달이 된 것이었다.

결국, 높디 높은 공대에서 소포 가지러 아랫 동네까지 내려왔다.
(젠장, 토요일은 버스도 안다녀서 걸어서 왕복 한번 더 해야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뚤레뚤레 올라와 개봉박두~! 짜자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회 '막심 반칼로리'가 빼곡히! >.<

그와 함께 Shinnara 님의 메시지가 적힌 메모 한장,
보너스로 '루이보스'차(사실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와 폴로, 자일리털 껌이 들어 있었다!


사실, 이렇게 선물을 받아보긴 처음이다.
온라인 상으로라도 그다지 잘 알고 지내는 편도 아니었고,
미투 친구 맺은지도 얼마 안되는 분이라 어떻게 보면 남남일 수도 있는데,
선뜻 선물까지 해주시니 기분이 좀 묘하다.

Shinnara 님! 선물 잘 받았어요~!!
두고 두고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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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1:37 2007/05/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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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4] 요즘 naple은...?

Story/daily 2007/04/14 20:53 Naple

#1. 오랜만에 제대로 된 생각을 글로 포스팅 해본다.

사실.. 학기 시작하고 이래저래 바쁜 점도 있지만
포스팅 거리의 압박도 한 몫하는게 맞다.
(거기에.. 미투까지!!)

#2. 버닝 중인 것들.

하나. 역시 화두는 me2day 이다.
낙장 불입이라는 치명타에 울부짖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나마 적응이 되서..
확실히 자신의 생각을 짤막한 한마디를 통해 빠르게 알릴 수 있어서인지 쉽게 빠져드는게 아닌가 한다.
(초대장 뿌려드립니다. 방명록에 남기세요)

두울. 드라마 라이프~!
뭐.. 언제는 안그랬냐마는..
올해 들어 '하얀 거탑'을 필두로 볼만한 드라마들이 줄을 이어서 행복한 비명을 질러댄다.
예전엔 종영된 것중에 괜찮은걸 찾아 봤는데 이제는 본방 챙겨 보기도 버겁다. ㅋㅋ
(중간고사라 당분간 본방은 손떼고 나중에 몰아서..!)
레귤러 타임대라고 할 수 있는 10시대 드라마와 주말 드라마 12편 중에서 5편 본다.
(사극 2편, 주말 8시 제끼면 비율은... ㅋ)
게다가, 2분기 일드는 이번주 부터 줄줄이 시작. 그중 4편 선택.

세엣. SK 1682 카트라이더 리그
무심코 틀어서 보던 버릇하던게 어느새 챙겨보게 되었다.
레이싱 스포츠 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더라.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성적이 다들 안좋아서 쫌 그르긴 하지만..

#3. 해야하는 것들
다음주는 중간고사라 빼도박도 못하기 때문에 잔류모드 버닝이다.
4학년이 7과목 중에 6과목 시험이 말이냣?
임베디드랑 일어강독이 문제이긴 한데..
임베디드는 역시 한번씩 터지는 이유 모를 에러들이고
(그나마 지필이 아니고 실습 했던거 체크하는 수준으로 진행해서 다행이다)
일어강독은 수준 고려가 안되는 듯한 진도 쭉쭉빼기 신공이다
일주일 죽어라 하니까 10과 중에 하나 빼고 해석 끝냈다.
하지만~! 막혀서 pass 한 부분도 있다는거~
그나마 나머지는 전날 하루 빠짝 하면 될 정도...

#4. 할 예정인 것들
하나. title song 바꼈는데 포스팅 안하고 있다. 시간 걸리는거 아니니까 이거 부터!

두울. 드라마 블로그. 팀 블로깅.
Dramaholic도 바빠서 제대로 운영 안되고
마침 아는 블로거 분께서도 의향이 있고 해서
블로그도 살려 볼겸해서 계획은 잡았는데...
이게 원래 계획했던 분과 의견 조율할 시간이 맞지 않아 보류 중이다.
일단은 시험 끝나고 남는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써서 본격적으로 진행해 볼 생각이다.

세엣. 서블릿 & JSP & SCJP
계속공부하고 있던 것이긴 한데 생각보다 좀 빨리 끝내야 될 것 같다.
이번 학기 끝나면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도 해야할 것 같고
다른 걸 보더라도 이번 학기 중 밖에는 시간이 없을 것 같다.
SCJP 는 6월에 기말 끝나면 시험 치는걸로~

네엣. 미녀들의 미투 Project
시험 기간중에 이거 또 일 저지른게 아닌가 하는데..
이것도 추상적인 계획만 있을 뿐 구체적 계획은 아직!

그러고 보니... 시험 끝나고 생각 좀 정리해야 될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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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0:53 2007/04/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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