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다빈치코드'에 대한
기독교 및 가톨릭 계의 반발이 끊이질 않고 있다.
뭐...
요는 교리의 내용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인데...
사실상 나는 아직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다.
언젠가 시간 나면 읽어보려 했는데..
아직 읽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댄 브라운의 다른 소설 '디지털 포트리스'는 읽어보긴 했다.)
종교적인 문제가 결부되어 있어서
종교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
하지만 솔직히 내 생각엔 좀 그렇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영화일 뿐이다.
소설이나 영화란게 무엇인가?
본질은 '픽션(fiction)'이란 거다.
픽션은 무엇인가?
'꾸며낸 얘기' 아니겠는가?
물론 '다빈치코드'를 통해 왜곡된 내용이 퍼질 수도 있겠지만..
책의 독자나 영화 관객의 지적 수준을 생각해 보건데
정말 사실(real fact)과 허구를 구별 못할 만한 정도는 아니란 거다.
(철없는 초딩 수준은 아니란 말이다!!)
종교계는 '다빈치코드'가 부디 '픽션' 이라는 사실 하나만은 명심했으면 한다.
어디까지나 '기우' 일 뿐이다.
영화 '다빈치코드' 국내 티저 homepage :
http://www.davincicode2006.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123저는 소설도 읽었고 이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도 읽었는데... 역시 소설을 소설일 뿐이죠..
국내에 처음에 나온 번역본이 문제가 있어 다시 수정해서 나왔다는 이야기듣고 조금어이없었습니다.
올해 개봉 대기중 영화중에 기대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책 한번 읽어볼까 하는데
시간이 안나는 관계로... 쿨럭...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계의 높으신 분들은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유명한 스타가 주인공으로 나오자나요.. 톰행크스와 기타등등.. ^^ 맞트랙백 보냅니다..
하긴.. 아무래도 영향력 있는 배우들의 출연한다는 것도
관련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