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제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10/26 Naple 왜 '드림 카카오'가 대세 일 수 밖에 없나? (12)
근래에 잠시 주춤하긴 한데...
L모 제과의 '드림 카카오'를 위시한 다크 촤컬릿 열풍이 대단하다.
('촤컬릿'은 Native Speaker 발음이다. 군시절 유학파 고참에게 배운...)

이 몸이 또 누구신가?
촤컬릿하면 사족을 못쓰고 촤컬릿으로 떡진 쪼꼬바라면 환장을 하는 Naple아니던가!!

그래서~! 두둥~
먹어 보았다!!!

Naple의 타겟이 된 제품은 다음과 같다.
'드림 카카오 56%', '드림 카카오 72%', '메이지 코우카 카카오 72%'

순전히 드카의 리뷰로만 갈려고 했으나...!!
(다크 촤컬릿과 함께한) 중간고사 막바지에 편의점에서 발견한
메이지를 충동 구매하여 결국 보너스인 셈 치고 덤으로 리뷰에 들어간다.

#1. 드림 카카오 56%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촤컬릿에 비해
다크 촤컬릿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는 것 이외에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았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쌉싸름한 그런 맛.


#2. 드림 카카오 72%


확실히 56%에 비하면 쓰다!
처음 입 안에 넣었을때 씁쓸함이 입안 전체를 감돈다. '한약이냐???!!!'
계속 녹여 먹다보면(개인적으로 촤컬릿은 꼭 녹여먹는다) 달콤함이 느껴진다.
그러면 우리는 느낀다. '아... 촤컬릿 맞구나...!'
마지막으로 입 안에서 녹아내리고 난 후에 다시 씁쓸한 여운...
그로 인해 씁쓸함을 지우려고 한 조각 더 입에 집어 넣는다..
(고로 나도 모르게 한 조각씩 입에 넣다 보면 살찔 가능성은 농후해진다)

72는 56에 비해 은근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3. 메이지 카카오 72%


양은 드카에 비해 압도한다. 그러나 맛은 좀 달랐다.
드카 72를 생각하고 드신다면... 음....
'이거 왜 이렇게 달아!!'
첫 판부터 씁쓸함이 지배하는 드카 72에 비해
메이지는 입에 넣자마자 촤컬릿 특유의 달콤함이 감돈다.
뭔가 성분이 다른가? (내가 확인한바로는... 모르겠다다)
자꾸 먹다 보니.. 씹어먹고 싶어진다... ㅡ.ㅡ;; (왜? 달아서!)
메이지 먹을려면 드카는 잊어라!

이상으로 세 제품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다크 촤컬릿이 대세인 이유는
밀크 촤컬릿 류가 지배하고 있던 국내 시장에서 쌉싸름한 맛이 매력인 다크 촤컬릿이
소비자에게 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나저나 한동안 나도 촤커헐릭(chocoholic)?
언제는 안그랬냐마는...

p.s. 제품 사진을 Lab실에서 찍고 싶었으나 다수가 공부하고 있는 관계로... 쿨럭..
빈 강의실 들어가서 폰카로 급 촬영이다.. 고로 화질은 OT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10/26 15:31 2006/10/26 15:31
트랙백은 하나, 댓글 1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log.naplez.net/rss/response/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