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점심 먹고 1시에 수업이 있어 들어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형광등도 꺼져 컴퓨터도 몽땅 꺼져...
우리 랩실만 그런가 싶었는데 보니까 일단은 층 전체가 정전이다... 쿨럭..
(건물 전체 정전이었는지는 확인 불가...)
아싸~ 수업 안하겠다 싶었다.
그 수업은 빔프로젝터를 썼기 때문에...
뭐... 우선은 강의실 들어가 보니 교수님이 와 있다.
젠..장.. 수업 강행이다... 쿨럭...
한 2, 30분 진행하니까 전기가 다시 들어왔다.
덕분에 빼도 박도 못한거지 뭐...
2. 정전 소동이야 그렇게 끝났다 치고..
중요한건 수업 마치고 랩실에 가서 컴퓨터를 켰더니... 켁~ 먹통이네...
뭐가.. 문제야??
그거 알아보니라고 저녁까지 진도도 못나가고 쌩쑈를 다했다.
(안 그래도 그 전까지 진도 안빼고 놀고 있었는데.. ㅋ)
그래서 공팀장과 함께 내린 결론은... '메인보드가 나갔어..'
왜 딴 컴퓨터들은 다 말짱한데 내 것만 피 본거냐고..!!
갑자기 정전 사고를 낸 학교측에 확 청구해버릴려다가
학교 물품도 아니고 개인 물품이라 참았다(고 하지만 진짜 청구할뻔 했다)
월요일 되면 메인보드 뜯어서 서울 본사에 보내야 된다.. 쿨럭...
택배비 나가게 생겼네...?
아... 대략 한 주간은 컴퓨터도 못쓰니 업무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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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23 Naple [060923] 아... 정전.. 젠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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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blog.naplez.net/rss/comment/268정말 젠장스러우셨겠네요.
고장나는거야 그렇다쳐도 서비스센터가 가까이없으면 택배보내는것도 짜증나고..;
택배에 대한 스트레스가 제일 커요 ㅠ.ㅠ
저는 며칠전의 ...교수님의 자체 휴강이 생각나는 군요. 학생들이 20분동안 앉아서
주구장창 기다렸는데 결국 교수님 안오셔서 휴강(-┌) 교수님~ 나빴어요~ 막 이러구 ㅋ
저희는 교수님이 수업 시작후 15분 안에
아무 연락 없이 안오시면 휴강 때려버리는~ ㅎㅎ
제일 난감한 경우는 그거죠
수업이라고는 딸랑 하나 있는날
수업 들을려고 학교 갔더니
교수님 안와서(위의 경우처럼) 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