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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0 Naple 이런... 가사를... 표절?? (2)
작년... 그러니까 2002년이죠

여름쯤이었던가요??

뭐 노래들을만한게 없나 싶어서 벅스뮤직을 들락거리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때 쯤이 아마도 제가 푸키 가사등록에 열을 올리던터라

일본 음악중에서 가사 등록 안된거 가사도 같이 찾아가면서 말이죠

그러던 중에 제가 좋아하는 'DCT(Dreams Come True)' 의 초기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를 보던 순간.... 뜨아~!!

경악을 금치 못했죠

너무나도 익숙한 가사였기에... -_-;;

あなたにサラダ - Dreams Come True

夕方もう6時を回り 閉店まで30分足らず
저녁..벌써 6시 다 되가네.. 폐점까지 앞으로 30분 밖에 남지않고
デパ-トは夕飯の買い物の おばさま達でごった返す
백화점은 저녁식사 장보는 아줌마들로 북적대고
私もその波に紛れて 食料品賣場までやってきたの
나도 그 물결에 밀려 식료품 파는데 까지 왔죠..
サラダの大好きなあの人に とびきりのやつ作ってあげるの
사라다를 제일 좋아하는 그이에게 특별한 놈으로 만들어 줘야지..
レタスはなるべく靑くて 柔かそうなのを選んで
양상치는 가능한한 파랗고 부드러운걸로 고르고
トマトは形のそろった 3つ入りのパックをひとつ買うわ
토마토는 가지런히 넣어진 세개짜리 팩으로 하나사서
橫入りするおばちゃまにも負けず やっとレジまでたどりついたら
새치기 하는 아줌마에게도 지지않고 계산대까지 더듬어 도착했는데
今度はお財布が見當たらない 紅い顔してポケット探る
이번엔 지갑이 보이질 않아..빨간 얼굴로 주머니를 만지네

やっと見つけたお財布の中から 慌てて拂ってひと息ついて
드디어 발견한 지갑으로 다급하게 계산하고 정신없이
大きな紙袋2つに入れて脇に 小さな花束を足す
커다란 종이봉투 두개에 넣고 옆구리엔 조그만 꽃다발 하나 사들고
キャベツは細く細くきざんで お水をしっかりきらなきゃ
양배추는 홀쭉 홀쭉하게 썰고 물기를 확실히 빼지 않으면 안되죠
リンゴがウサギに變身 1っこ食べて7つ飾るわ
사과가 토끼로 변신 한개는 먹고 일곱개는 장식하고..
もうすぐあなたが歸って來る ただいまのキスは必ずしてね
이제 곧 당신이 돌아오면 인사로 키스 꼭 해줘요
特製ドレッシングには私の 愛もたっぷり注いてシェイク
특제 드레싱엔 나의 사랑도 듬뿍 섞여 있어요
Tomato, Apple, Green pepper, Lettuce, Water cress,
Tuna, Bean and Onion. With Mayonnaise, Please?
はっきり言ってかんたんなサラダ 切って盛るだけのかんたんサラダ
확실히 말해 간단한 사라다 잘라서 담기만하면 되는 간단한 사라다
誰でもつくれるそれを殘さず 食ってくれるあなたが好きよ
누구라도 만들수 있는 그것을 남기지 않고 먹어주는 당신이 좋아요
世界でいちばんあなたが好きよ
세상에서 제일로 당신이 좋아요
世界でいちばんおいしいでしょ?
세상에서 제일 맛있죠?

음.... 해석된 가사를 보아하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눈치 빠른 분은... 아니.. 음악 좀 들으시는 분은 바로 눈치를 채셨을듯 한데

이것을 보고 바로 머리 속을 스친 곡이

SKOOL 의 'Julian' 이란 곡이었습니다!!!

노래가 꽤 괜찮다고 생각해 노래방에서도 곧잘 부르곤 했던 곡인데

(이수영 곡을 까무러 칠 정도로 소화하는 저도

이 곡을 카와이 버전으로는 도저히 소화 못한다는 ....)

이런....

혹시나 해서 노래를 들어봤습니다만 곡을 표절한건 아니더군요

(전혀다른... -_-;;)

허허... 가사를 표절했단 말인가??

SKOOL - Julian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너 그래 바로 너 였어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남지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 구름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야지
장미 한송이에 파아란 리본 매어 예쁜 내 마음을 담아
토마토와 버섯을 찾아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접어
oh my julian 난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주었으면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 잡아줘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남지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구름타고 가자
토마토와 버섯을 찾아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접어
oh my julian 난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주었으면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꼭 잡아줘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너 그게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사랑해

음...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비슷하지 않나요??

악곡 상의 표절은 사실 여부를 떠나 시비가 흔히 있어왔던 일이지만

가사의 표절이라... 진위 여부를 떠나서 저두 참... 할 말이... ㅡ.ㅡ

어쩌면 SKOOL 이라는 그룹이 크게 뜨지를 못해서 묻혀버린 걸 수도 있겠지만

떳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본 글은 2003년 2월 22일 nzeo.com(http://nzeo.com) 음악 게시판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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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09:31 2006/10/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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