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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2 Naple Grand Mint Festival 2007 -4- [Paris Match, Big Mama & Serengeti, Tahiti 80]
@backstage -  Peppermint Club in GMF Radio
해는 어둑해지고 토요일 밤의 분위기도 익어갈 무렵.
Peppermint Club은 부스에서 라디오 진행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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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뒤로 하고 Mint Breeze Stage로...

#7. Paris Match - Mint Breeze Stage
토요일 공연 중 아쉬운 아티스트가 있었다면 바로 이 Paris Match가 되겠다.
다른 일행과 온다던 지인 형이 뒤늦게야 도착했는데 역시나 사는 곳이 다르니
얼굴이라도 한번 보겠답시고 온 사방을 다 뒤지느라 정신이 없어서 결국은 공연에 집중을 못했던거다.


다행히도 끝부분 몇 곡과 앵콜곡들은 조용히 앉아서 감상할 수 있었다.
지친 숨을 돌리면서...



Set List
01. Intro
02. 太陽の接吻
03. Saturday
04. Diggin’ Your Scene
05. Alison
06. Desert Moon
07. Deep Inside
08. Kiss
09. Stay With Me
10. Stars
11. Summer Breeze
12. (encore)Close To You

#8. Big Mama & Serengeti - Mint Breeze Stage
Paris Match의 공연이 끝나고 Loving Forest Garden 쪽으로 갔던 가우리님, 윤수아씨님과
내 덕분에 혼자서 보던 마야님이 사정상 먼저 가신다고 하여 배웅해드리고 왔다.
결국.. 나 혼자 남았구나~

Big Mama 같은 경우는 작년에 울 학교 축제때 왔던지라
그 감동적인 무대를 한번 더 느껴보고자 하는 마음에 완전 좋아~ >.<

우선, Serengeti의 무대로 시작되었다.
이번 공연에선 그리 비중있진 않았지만 앞으로는 단독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았다.
(아... 위치가 안 좋아서 그만.. 사진을 못 찍고 말았어요!!)


열악한 환경에서의 야간 촬영 압박이 심했다.
스크린에 나오는 장면 찍는게 그나마 뚜렷하게 나올듯 하여...

솔로곡도 역시 1곡씩 선보여 주셨다~
(확실히 가창력에서는 안 꿇리니~!)


역시 기대만큼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주어 너무 멋있었다!



앵콜 요청도 받았는데 따로 준비한 곡이 없어서
깔끔하고 멋진 아카펠라로 앵콜 요청에 응해 주었다!

Set List
01. Follow Me Ya
02. Afro Afro
03. Wimbo
04. Break Away
05. El Dia Que Me Quieras
06. La Paloma
07. Never Mind
08. 거부
09. When I Dream
10. 체념
11. 배반
12. (encore) Walking Down The Street

@backstage - 여기는 무대 조정석
Tahiti 80의 공연을 보기에 앞서 애매했던 사이드쪽 좌석 대신
약간 뒤쪽이지만 정 중앙의 좌석으로 이동을 했다.
무대 조정석 쪽도 볼 수 있었으니...
이 곳에서는 Mint Breeze Stage의 각종 음향 장비 및 무대 시설물들에 대한
조정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멋졌다 여기..!


#9. Tahiti 80 - Mint Breeze Stage
마지막 무대. 오늘의 헤드라이너 Tahiti 80
화면에선 Tahiti 80를 알리는 영상이 스크린에서 흘러나왔고 그 동안은 공연 준비가 진행되었다.


이윽고 헤드라이너의 등장!!
관객들 일제히 일어서고 장내는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기타 영상 : Changes Yellow Butterfly Big Day Aftermath Something About You Girl
Get Youself Together Soul Deep Better Days Will Come Here comes...
Made First(Never Forget) by sweetgogo

만만치 않은 논스톱 뮤직 러쉬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공연이었으나..
제기랄스럽게도 하필이면 피곤이 밀려와 남들 다 신나게 버닝하는데
옆에서 꾸벅 졸면서 공연을 보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가 오고야 말았다.
아.. 이거.. 열심히 공연해준 Tahiti 80에게는 죄송한 맘 금할길이 없다.

앞에 앉은 두 아가씨 분들께서 첨부터 끝까지 서서 본 덕분에..
(공연 중간에 일어나서 끝까지 간 사람이 더 많았다는 걸 생각하면)
이래저래 가리는 화면 피하니라고 그나마 덜 졸았지 싶다.
이 두분은 아예 Tahiti 80가 주목적이었던 듯 싶다. (너무 좋아하드라.. 쿨럭..)
그리고 예상외로 팬이 많다는 것에 놀라지 아니할 수 없었다.

여튼.. 이번엔 너무 아티스트에게 미안한 맘 금할길 없는지라..
담번에 볼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예습 철저히 해 와서 신나게 즐겨주리라
마음 속으로 다짐했다.

Set List
01. Yellow Butterfly
02. Here Comes
03. Made First
04. Get Yourself Together
05. Better Days Will Come
06. Your Love Shines
07. Aftermath
08. Something About You Girl
09. Antonelli
10. Big Day
11. Matter Of Time
12. 1,000 Times
13. Soul Deep
14. Silently Walking
15. Chinatown
16. Changes
17. (encore) Wallpaper For The Soul
18. (encore) Heartbeat

그렇게 첫날 공연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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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20:04 2007/10/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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